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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채권

TipoAzul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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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채권의 관계

핵심: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 ↓
금리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

1. 왜 반대로 움직일까?

채권은 발행될 때 정해진 이자를 지급합니다.

예시) 기존 채권
  • 연 3% 이자 지급
  • 액면가 100만원
시장 금리 상승 (예: 5%)
  • 새 채권은 더 높은 이자 지급
  • 기존 3% 채권의 매력 감소
  • 사람들이 싸게 사려고 함
  • → 채권 가격 하락
시장 금리 하락 (예: 1%)
  • 기존 3% 채권의 매력 상승
  • 사람들이 더 비싸게 구매
  • → 채권 가격 상승

2. 핵심 공식

채권 가격은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금리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P = Σ [ C / (1+r)^t ] + F / (1+r)^n P = 채권 가격 / C = 이자(쿠폰) / F = 만기 원금 / r = 시장 금리
금리(r)가 상승하면 분모가 커져 현재가치(P)는 감소합니다.

3. 간단 예시

금리 3%일 때
  • 연 이자 3만원
  • 채권 가격 ≈ 100만원
금리 6%로 상승
  • 새 채권은 연 6만원 지급
  • 기존 채권 매력 감소
  • 채권 가격 ≈ 85만원으로 하락

4. 장기채가 더 민감한 이유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 영향이 커집니다.

1년 만기 채권

금리 영향 작음
30년 만기 채권

금리 영향 큼

이를 듀레이션(Duration)이라고 합니다.

5. 투자 관점 정리

상황 채권 가격
금리 상승 하락 ↓
금리 하락 상승 ↑
장기채 변동성 큼
단기채 변동성 작음

6. 한 줄 요약

“채권은 이미 정해진 이자를 주기 때문에,
시장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의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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