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시하면 안 되는 몸의 경고 신호
개요
일상에서 흔히 겪는 통증이나 불편함 중 일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가 소개한, 무시해선 안 되는 주요 신호들을 정리했습니다.
팔이나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질 때
팔, 다리, 얼굴의 감각 저하나 마비는 뇌졸중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에만 나타나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위험 신호입니다.
어지럼증, 시야 장애, 두통이 함께 나타난다면 즉시 4시간 반 이내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심방세동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슴이 뻐근하거나 조이는 통증
가슴이 조이거나 타는 듯한 느낌은 심근경색 등 심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목, 턱, 어깨, 팔로 번지거나 활동 중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종아리 뒤쪽 통증이나 붓기
종아리가 붓고 따뜻하거나 피부색이 변하면 심부정맥혈전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었거나 비행 후 발생했다면 응급으로 진료받아야 합니다. 혈전이 폐로 이동하면 폐색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
붉거나 분홍색 소변은 신장결석이나 요로감염일 수 있으며, 옆구리 통증이나 배뇨 시 통증이 동반됩니다.
방치 시 방광암이나 신장암 같은 중증 질환 가능성도 있어 검사가 필요합니다.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숨소리가 휘파람처럼 들리면 기도, 폐 문제일 수 있습니다. 천식, 기관지염, 폐렴 또는 알레르기 반응 등이 원인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이 힘들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모든 것이 버겁고,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울증, 무기력 같은 정신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혼자 참지 말고 꼭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희망의 전화: 129
- 청소년 전화: 1388
'∮información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 뒤꿈치 갈라짐 (1) | 2025.06.21 |
|---|---|
| 호더스 증후군(Hoarding Disorder) 저장 강박증 (3) | 2025.06.21 |
| 검찰 해체 (1) | 2025.06.18 |
| 25년 6월 프로야구 팀 분석 (1) | 2025.06.18 |
| 서울 구별 아파트 가격 [총 합계 금액] 가격 정리(25년 5월 기준) (1) | 2025.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