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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과일 일까? 채소일까? 딸기의 미국 판결 결과.

TipoAzul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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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비타민은 사과보다 16배 많다.

 

딸기가 함유한 비타민C는 레몬보다 훨씬 만혹, 사과와 비교하면 16배나 많으며, 항산화효과도 뛰어 나서 세계인이 좋아하는 먹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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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인기를 끄는 과정에서 미국과 유럽사이에 유명한 분쟁이 벌어 진적이 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토마토, 딸기 등 여러 과일을 수입했다. 그러던중 1893년 미국 대법원은 특이한 판결을 했다.

"토마토와 딸기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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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왜 했을가?

 

당시 미국에서는 과일을 수입할때 관세가 없었다. 그만큰 수입과일의 가격이 낮아졌고, 경쟁력이 높아졌지. 그런데 채소에는 10%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런상황에서 토마토와 딸기의 수입이 너무 많이 발생되어, 미국은 토마토와 딸기의 채소로 분류하고 관세를 매겨서 미국 내 생산 농가를 보호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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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는 딸기를 채소라 부른다, 반면 다른나라에서는 과일로 분류한다.

보통 사과, 밤, 배 처럼 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는 '과일'이라고 하며, 수박, 참외, 토마토 등은 밭에서 자라는 식물의 열매로 '채소'라고 한다.

 

그런데 보통 채소라 하면 상추, 배추, 시금치, 처럼 잎을 주로 먹는 작물을 말하고,

 

수박, 토마토, 딸기, 옥수수, 가지등줄기에 매달려 맺으며 '열매채소'라고 하며 이분류에 따르면 '열매채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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